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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유발 심장 질환, 예방법 5

입력 F 2018.03.12 16:11 수정 2018.03.12 16:11


최근 증가하는 심장 질환 중에서 선천성 심장병은 드물다. 대부분이 동맥경화증, 고혈압, 부적절한 식생활 습관, 염증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평소 건강해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것은 심장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대한심장학회 자료를 토대로 심장병 예방법 5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1. 금연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피를 엉키게 하는 혈청 피브리노겐을 증가시켜 혈전을 유발한다. 따라서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금연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금연은 필수다.

2. 스트레스 조절

적절한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기도 한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지만 이에 대처하는 방법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에 해로운 호르몬이 증가하고 피 안의 지방 성분을 늘린다. 평소 긍정적인 생각과 명상 등 나만의 해소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3. 음주 절제

소량의 술(맥주 1잔, 소주 1잔, 포도주 2잔)은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액 순환도 좋게 한다. 하지만 과음은 심장의 수축력을 떨어뜨리고 심장을 불규칙하게 뛰게 만드는 부정맥의 원인이 된다. 또한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촉진한다.

4. 걷기 운동


걷기나 다른 운동을 할 때 맥박을 측정하거나 맥박이 목표 심장박동 수(심박수) 이내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맥박 측정은 1분간 측정하거나 10초간 측정해 6을 곱한다.

맥박은 팔목에 있는 요골동맥(노동맥)을 통해 쉽게 측정할 수 있다. 최대 심박수는 ‘220-나이’이고 목표 심박수는 최대 심박수에 0.6을 곱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이가 60세이면 최대 심박수는 220-60=160회이고 목표 심박수는 0.6을 곱하면 96회가 된다. 운동은 가볍게 걷기가 좋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끄는 동작은 근육을 지속적으로 긴장시켜 혈압을 높이고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역기 들기, 윗몸일으키기, 팔씨름 등은 심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맥박이 불규칙하거나 빠르고 어지러움증, 식은땀이 있으면 운동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 협심증 같은 가슴 압박감이나 운동을 끝내고 10분이 지나도 숨쉬기가 힘들면 주위의 도움을 받아 곧바로 병원에 가야한다.

5. 먹을거리

평소 곡류나 콩류, 채소, 과일을 많이 섭취해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비타민 E 등이 체내에 증가하면 동맥경화를 억제할 수 있다.

등 푸른 생선(고등어, 청어, 참치, 삼치 등)은 지방을 저하시키고 혈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마늘과 양파 등은 지방질을 떨어뜨린다.

[사진= Sergey Mironov/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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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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