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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저림 증상 완화하는 먹을거리 4

입력 F 2018.01.04 17:14 수정 2018.01.04 17:14


날씨가 추워지면서 손 저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증상은 뇌졸중의 전조 현상 등 생각보다 심각한 몸의 이상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일시적인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손이 저리다고 해서 뇌졸중을 걱정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추워져 일시적으로 손이 저리는 것은 혈액순환 문제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혈액순환 문제가 아닐 경우 80~90%는 목의 자세에서 오는 것이다.

목이 앞으로 구부러지고 어깨가 움츠러든 자세를 취하게 되면 손 저림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잘 때 높은 베개를 이용하는 것도 손 저림을 심하게 한다. 평소에 바른 자세, 바른 생활습관을 잘 지키면 증상을 없앨 수 있다.

혈액순환의 문제일 경우 따뜻한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고,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자료를 토대로 손과 발 저림에 좋은 음식 4가지를 알아본다.

1. 오가피

제2의 인삼으로 불릴 정도로 효능이 좋다.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아칸토사이드 D가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 요통, 손발 저림, 마비 증상을 완화시킨다.

또 쿠라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추며, 시린진은 피로를 완화시키고, 하이페린은 심장 동맥을 확장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2. 모과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다리와 무릎에 힘이 빠지는 것을 낫게 한다. 근육과 골격을 이루는 주요 성분인 칼슘과 미네랄, 철분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관절을 강화시킨다.

3. 양파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케르세틴 성분이 있어 항산화 작용으로 동맥 경화를 방지한다. 매운맛을 내는 유아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준다.

4. 마늘

매운 맛인 알리신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주고, 혈관 벽에 끼어있는 콜레스테롤 등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효능 때문에 손발 저림 증상이 개선된다.

[사진=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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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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