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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 자야 '최적 수면' 확보

입력 F 2017.12.14 10:00 수정 2017.12.14 10:06


숙면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3일 포르자 서플먼트(Forza Supplement)사의 설문 조사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하루 7시간 반 ~ 8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이어트에 유리한 최적의 취침 시각은 밤 10시 10분 즈음이었다.

이 시간에 잠을 청하면 자정 전에 맞이할 수 있는 최적의 숙면(non-REM 수면) 90분가량을 무난하게 확보할 수 있다는 것.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로 세 끼를 제때 챙겨먹는 경우가 많았고, 이런 생활습관이 살을 빼는 데 유리했다는 게 이번 조사의 핵심이다.

하루 7시간미만을 자는 사람들은 불규칙한 식사 패턴을 보였다. 그들 중 64%는 끼니 사이에 간식을 즐겼으며, 54%는 일상적으로 과음을 한다고 답했다.

반대로 8시간 이상 자는 사람들은 17%만이 간식을 했고, 과음을 한다고 답한 비율은 13%에 불과했다.

포르자의 리 스미스 상무는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비결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정하고 지키는 것"이라며 "하루 여덟 시간의 숙면은 아름다움을 위한 수면"이라고 말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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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기자 (yj.storyfactory@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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