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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노인, 골절 위험 아주 높다

입력 F 2017.09.21 08:16 수정 2017.09.21 08:18


당뇨병이 있는 노인은 골절 즉, 뼈가 부러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히브리 시니어라이프 노화연구소 연구팀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3년간 연구를 한 결과, 당뇨병이 있는 노인은 뼈가 약해 골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엘리자베스 사멜슨 박사는 '헬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는 노인 건강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골절의 예방과 치료를 개선하는 데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골절은 노인 건강에 있어 주요 관심사다. 골절이 발생하면 삶의 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신체적 장애가 발생하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뼈 밀도가 정상이거나 동년배보다 높은 노인도 당뇨병이 있으면 골절 위험이 훨씬 컸다. 특히 고관절 골절 위험이 40~50%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저널 오브 본 앤 미네랄 리서치(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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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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