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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하나로...허벅지 안쪽 살 빼는 방법 3

입력 F 2017.05.08 17:06 수정 2017.05.08 17:06


여성들 사이에 부러움을 사는 몸매가 있다. 바로 ‘사이 갭(thigh gap)’이 있는 여성이다. 사이 갭은 양쪽 허벅지 사이에 빈 공간이 있다는 의미다. 사이 갭이 있는 여성은 두 발을 붙인 채 서있어도 허벅지가 서로 닿지 않는다. 이 같은 다리를 만드는 비결은 뭘까.

허벅지 안쪽은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매우 도전적인 부위다. 살이 잘 안 빠지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허벅지 사이에 틈이 벌어지는 사이 갭의 인기가 높다. 남성들에겐 건강하지 않고 섹시하지 않은 다리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여성들의 선호도는 매우 높다. 두께가 있는 꿀벅지보단 가녀린 허벅지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허벅지 안쪽 살을 가급적 건강하게 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어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몇 가지 동작들이 있다. 일어선 채 할 수 있는 동작들로, 주 2~3회 각 동작을 1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된다.

◆ 양쪽 다리 벌리기
= 양손을 골반에 올린 뒤 똑바로 선다. 그리고 오른발 아래 수건을 깔고 쉽게 미끄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왼발은 맨바닥에 두고 단단히 고정시킨 상태에서 수건을 밟고 선 발을 조금씩 몸의 중심부에서 멀어지도록 한다.

그 다음 허벅지 안쪽의 힘으로 다시 오른쪽 다리를 몸의 중심부로 끌어당긴다. 다리를 몸의 중심부에서 멀어지도록 할수록 제자리로 돌아올 때 허벅지 안쪽에 많은 힘이 든다. 처음에는 가동 범위를 무리해서 넓히지 말고 익숙해질 때쯤 조금씩 더 넓혀나간다. 왼쪽 다리도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 스케이트 동작 취하기= 오른발 아래 수건을 두고 왼발은 맨바닥에 둔다. 스쿼트 자세를 취하듯 양쪽 무릎을 굽힌 뒤 스케이트를 탈 때처럼 상체를 앞으로 살짝 구부린다. 이때 허리와 척추가 다치지 않도록 코어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왼발은 스쿼트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오른발을 바깥쪽으로 스케이트 탈 때처럼 뻗어준다. 무릎이 구부러진 상태를 유지하면서 허벅지 안쪽의 힘으로 오른쪽 다리를 다시 안쪽으로 끌어당긴다. 반대쪽 다리도 동일한 동작을 반복한다.

◆ 발레 동작 취하기
= 양쪽 다리를 충분히 벌리고 선 상태에서 오른발 아래 수건을 둔다. 그리고 발레에서 무릎을 구부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동작인 플리에(Plié) 자세를 취한다. 양발의 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둔 상태에서 무릎을 구부려 내리면 된다.

그리고 수건을 밟고 선 오른발을 당기면서 무릎을 서서히 펴고 오른발 뒤꿈치가 왼발의 3분의 2지점에 닿도록 가져다댄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안쪽 허벅지의 힘을 이용해 당기고, 반대발로도 동일한 동작을 반복한다. [사진출처=BigmanKn/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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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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