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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입력 F 2014.08.12 16:21 수정 2014.08.12 16:31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비결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패스트푸드와 즉석식품으로 매일 끼니를 때우면 당뇨병, 심장질환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빠질 수도 있다.

반면 현재 비만, 당뇨 등의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이 식단을 건강하게 바꾸면 질환의 상당 부분을 완화하고 개선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건강한 식단을 계획하고 밥을 먹는 사람들은 어떠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을까.

마트 가기 전 예산 짜기= 마트에서 무계획적으로 쇼핑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쇼핑을 하면 사야할 목록에 속하지 않는 불필요한 물품을 즉흥적으로 구매하는 충동구매를 할 확률이 높다.

마트를 가기 전 오늘 구매할 식품 목록을 미리 계획하고 가자. 돈 낭비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에 이롭지 않은 품목을 선택할 가능성도 줄어든다. 집에서 미리 오늘 구매해야 할 물품들을 정리하거나 머릿속에 담아 마트에서의 동선을 최소화해 빠른 시간 안에 쇼핑을 마치는 것 역시 건강한 쇼핑의 비결이다.

제철 음식 사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현재 제철 과일이나 채소가 무엇인지 알아두자. 제철 음식은 해당 시기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많은 양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리 슬라이스해둔 과일 샐러드나 채소 샐러드 형태는 피해야 한다. 이런 식품은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신선도가 떨어진다.

세일을 한다고 해서 먹을 수도 없는 양을 과도하게 많이 구입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결국 음식을 버리게 되거나 냉장보관일을 넘겨 마찬가지로 신선도가 떨어지는 음식을 먹게 될 수 있다.

만약 닭고기와 같은 단백질 식품이 세일 가격에 저렴하게 판다면 당장 먹을 수 있는 양과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양을 함께 구입하자. 보통 닭고기는 냉장 보관 시 2일, 냉동고에는 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전날 미리 요리하기= 다음날 먹을 음식을 미리 만들어두면 다음날 식욕이 당기는 대로 아무 요리나 해먹을 확률이 줄어든다. 오늘 먹어야 할 식사는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다른 음식을 만들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당장의 욕구에 따라 칼로리가 높거나 당분,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을 수도 없다.

실내가든 조성하기= 만약 집 베란다나 거실 한 구석에 작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면 직접 실내 텃밭을 가꿔보자. 씨앗이나 모종을 직접 심어 과일이나 채소를 재배하면 돈을 절약할 수도 있고 건강에 해로운 농약 사용 없이 신선한 식재료를 얻을 수 있다. 열매 중에는 비교적 토마토가 키우기 쉽고 쌈 채소나 고추 등도 비교적 실내에서 기르기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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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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