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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때문에....붓고 아픈 연조직염 주의보

입력 F 2014.07.22 16:46 수정 2014.07.22 16:51

 

무더운 여름철 연조직염(봉와직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최근 5년간 통계를 보면 8월 진료인원이 가장 많다. 세균번식이나 모기물림 등이 원인이다.

연조직염(봉와직염)은 피부 표면의 작은 상처를 통한 세균 침투로 진피와 피하조직에 일어나는 세균 감염증이다. 증상은 발생 부위에 홍반, 열감, 부종, 통증을 동반하며 질병이 진행되면 물집과 고름이 생긴다.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피부괴사, 패혈증, 화농관절염, 골수염 등의 합병증과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연조직염의 연령별 점유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50대 구간이 16.2%로 가장 높았고, 40대 14.8%, 30대 12.6% 순으로 나타났다. 20대의 점유율도 10.4%로 크게 차이가 없어 연조직염의 진료인원은 전 연령층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의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연조직염 진료인원은 여름철(7~9월)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8월이 가장 많았다. 여름철 진료인원이 많은 이유는 습도가 높아 연조직염의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알균 등 세균번식이 쉽고, 모기에 물린 부위가 연조직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인 것으로 추측된다.

연조직염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피부손상을 막는 것이며 무좀, 짓무름 등이 있으면 즉시 치료하여 다른 부위로 전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기에 물리면 해당 부위를 긁은 후 침을 바르는 행위는 자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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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j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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