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척추 치료 대한민국 최고 의사는?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신경외과 척추 치료분야에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윤도흠 진료부원장(58)이 선정됐다.
이는 코메디닷컴이 전국 12개 대학병원의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 교수 49명에게 “가족이 아프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기본으로 하고, 코메디닷컴 홈페이지에서 전문가들이 추천한 점수와 환자들이 평가한 체험점수를 보태서 집계한 결과다.
삼성서울병원 어환, 서울대병원 정천기, 강남세브란스병원 조용은 교수 등도 많은 추천을 받았다. 이 분야에서는 개원가의 나누리병원이 장지수, 오성훈, 장일태 박사 등 무려 세 명의 의사를 포진시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