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도 성생활, 얼굴 젊어 보인다

입력 F 2013.07.09 08:50 수정 2014.03.11 16:53

 

평균수명도 늘어나

나이 들어서도 성생활을 하면 용모를 젊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심리학협회에서 심리학자 데이비드 전문의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나이든 이들이 활발한 성생활을 즐기면 노화가 늦춰지며 젊어 보이는 용모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크스 박사는 그 이유를 몇 가지로 제시했다.

먼저 성생활을 즐기면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정신적·감정적 건강의 균형을 잡아주는 데 매우 중요하다. 성생활이 결핍된 이들은 불안과 우울증에 빠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꾸준히 성생활을 즐기면 평균수명도 늘어난다는 아일랜드 퀸즈 대학의 연구결과도 있다.

1997년 웨일즈 지방에서 수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오르가즘을 자주 느끼는 남성들은 같은 오르가즘 빈도가 낮은 이들에 비해 사망률이 5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관계를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이는 천연 진통제 역할을 한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피부를 좋게 해 주고, 피부염 발병률도 줄여준다. 위크스 박사는 성생활은 단지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정신적 종교적 요소처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내용은 메디컬뉴스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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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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