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헬스케어IT 시장, 연평균 22.5% 성장

2012~2014년 전망치, 시장분석 보고서

2012~2014년 미국의 헬스케어IT 시장은 연평균 22.5%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산업정보 서비스 회사인 RNCOS사가 최근 발표한 ‘미국 헬스케어IT 시장전망

2014’ 의 내용이다. 보고서는 의료 지출을 줄이려는 미국 정부가 이 분야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데다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 환자가 늘고 있는 것이

이 같은 추세를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분야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 같은 사실은 신제품 출시 비율이 높은데다

업계 표준 자체가 진화하고 있다는 데서 뚜렷하게 드러난다”고 밝혔다.

보고서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 정부가 헬스케어 분야의 지출을 줄이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e헬스 시장은 큰 추진력을 받고 있다. 이 시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분야의

하나다.  

▷모바일 헬스 시장은 모바일 서비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기회가 많다.

이는 특히 의사들의 스마트 폰 사용률이 늘고 있는 덕분이다.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들이 환자 관리의 공조를 돕고 관련 비용을 낮춰주고

있다.  이 분야 시장 규모는 지난해 이래 11.3% 성장해 현재 79억 달러에 이른다.

▷미국은 의료영상정보시스템(MIIS)의 세계 최대 시장이다. 첨단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심장병 정보시스템을 채택하는 의료기관이 늘고 있는 덕분이다.

이 같은 내용은 산업정보 자료제공 사이트인 SBWIRE가 지난 11일 보도했다.

    조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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