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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각화증actinic keratosis

  • 진료과
  • 질병코드
  • L57.0
정의

광선각화증은 일광각화증, 노인성각화증 등으로 불리는 피부병으로 태양에 노출되는 부위에 나타나는 1cm 이하의 홍반성 각화구진이다. 즉 붉은 색을 띠는 껍질이 일어나는 모양을 한 융기가 약간 있는 그리고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둥근 모양의 병터이다. 이 병은 대개 햇볕노출이나 피부의 색조와 상관있고 약 20%에서 편평세포암종의 발생이 있어 치료를 필요로 한다.

원인

광선각화증의 발병은 흰피부와 장기간의 일광노출이 가장 큰 요인이다. 만성적인 일광노출은 피부세포의 크기와 모양 등을 변화시키며, 특히 각질형성세포는 일광노출에 의해 영향을 받아 광선각화증을 발생시킨다.

증상

광선각화증은 만성적으로 일광에 노출되는 피부 특히, 피부가 흰 중년 이후의 사람에서 잘 발견된다. 주로 이마, 귀, 대머리인 사람의 경우 두피, 손등 등에서 잘 생긴다. 전형적인 광선각화증의 증상은 건조하고, 각질로 덮여 있는 거친 피부색 혹은 약간 적갈색을 띠는 덩어리가 보이게 된다. 크기는 0.5mm 정도에서 수 cm로 다양하다. 광선각화증은 만질때 날카롭고 단단한 각질로 덮여 있어서 마치 사포의 표면과 유사하게 느껴진다. 또한 광선각화증은 주름살 등의 일광 손상과 같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아랫입술에 각질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는 입술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한다. 광선각화증은 수주 혹은 수개월 동안 없어졌다가 같은 부위에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 만약 손톱 등으로 떼어내면 다시 생긴다.

치료

피부에 나타난 병변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넓은 부위에 많이 생긴 경우에는 항암제인 플루오로우라실(항암제)을 포함하는 크림이 처방된다. 치료 후에도 재발할 수 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피부를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대머리이거나 머리숱이 적은 경우는 야외 활동시 모자를 써야 한다.

질병에 관여하는 유전자
[참고] 미국립보건원(NIH) OMIM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