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닷컴

08.20 (월) 미세먼지

검색

검색
  • 무더위 속 '족장 태풍' 대비를!

    태풍 솔릭이 서서히 한반도 쪽으로 올라오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이 후끈한 바람을 불어넣어 무덥다. 아침 최저 19~25, 낮 최고 27~35.

     

    솔릭(Soulik)은 국내 언론에 전설적 족장의 이름이라고 소개됐는데, 미크로네시아연방 서부 폰페이 섬에서 예부터 족장을 가리키는 호칭이다. 영어로는 ‘Traditional Pohnpei Chief's title’이다. 솔릭은 사흘 뒤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지만, 재난을 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창문에 붙일 테이프를 마련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려면 미리 주문한다.

    정전 시 사용가능한 손전등을 미리 사 놓는다.

    집 하수구나 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은 뚫어야 한다.

    자동차를 둔치에 주차하는 사람은 주차 장소를 다른 곳으로 확보한다.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을 단단히 고정한다.

     

    <참조=국가재난정보센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2018.08.19
    따가운 햇살... WHO 자외선 건강법

    찜통 속에서 나온 듯, 견딜 만하지만 낮엔 여전한 무더위. 아침 최저 17~24, 낮 최고 27~34. 밤에는 바람 불어 좋은 날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느낄 수 있는 날씨.

     

    가마솥더위에서 벗어났지만 오존지수와 자외선지수 매우 높으니 나들이 갈 때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하는 햇볕 건강법.

     

    한낮 바깥활동을 줄여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라.

    그날의 자외선 예보에 신경 써라. 오늘 같은 날에는 경계필수.

    그늘을 즐겨라. 햇볕이 강할 때에는 그늘을 찾아라. 다만 나무, 양산, 처마 등이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

    모자, 선글라스를 쓰고 가급적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옷을 입어라.

    자외선차단지수(SPF)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산책, 수영, 운동 때에는 2시간마다 덧발라라.

    직사광선 아래에서 선탠을 피하라.

    어린이는 햇빛의 장점도 있지만, 폐해도 더 클 수 있으므로 오래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사진=Shutterstock>

  • 2018.08.18
    막바지 더위, 나들이-등산 건강법

    수은주 살짝 내려간 더위. 아침 최저 16~23도, 낮 최고 26~35도.일부 지역은 여전히 덥다.

     

    열대야 벗어났다고 등산이나 운동에 나섰을 때엔 여전히 더위 조심. 일사병이나 열사병,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또는 고글, 모자는 기본이고 아래 사항도 지키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①목이 마르지 않아도 30분마다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신다. 커피,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은 음료나 탄산음료는 소변을 촉진시켜 탈수를 부추기므로 피한다.

    ②두통, 어지럼증, 구역질이 나면 곧바로 시원한 곳에 가서 물을 마시고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물을 적셔서 체온을 내린다. 몸이 붉게 변하고 체온이 뜨거운데 땀이 나지 않는다면 ‘열사병’일 가능성이 크므로 즉시 구조대를 불러야 한다. 이때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

    ③물에 적신 손수건을 두르고 운동하는 것도 좋다.

    ④더위에선 집중력이 떨어져 사고 위험도 커지니 조심조심. 등산할 때엔 평소보다 천천히 오르내리고, 틈틈이 그늘에서 쉰다. 한낮 땡볕 더위 산행은 가급적 피한다. 의외로 등산 일사병, 열사병이 적지 않다.

    ⑤아직 더위 가시지 않았으므로 주위 사람의 건강에도 신경 쓴다. 마지막 더위, 함께 이기는 마음가짐이 필요.

     

    <사진=Shutterstock>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