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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자외선에, 오존 너마저!

    햇살 따가운 초여름 날씨에 공기 깨끗하지 않습니다. 마스크, 선글라스, 모자 필수이고 가급적 실내에서 계시는 게 좋겠습니다. 승용차 운전하실 때에는 내기(內氣)’ 모드.

     

    전국 아침 최저기온 12~18, 낮 최고 19~28. 서울은 17~26. 미세먼지는 하루 평균 보통수준이지만, 수도권 충북 영서 영남권은 오전에 나쁨수준. 오후엔 오존과 자외선 나쁨.’

     

    오존은 나쁜 세균을 죽이기도 하지만 폐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서 폐, , 심장 등에 병을 일으키거나 기존 병을 악화시키므로 관련 환자나 애주가, 애연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은 오존 농도 높을 때 야외활동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까지 많을 때에는 더욱 더.

  • 2018.05.26
    눈부신 햇살에 눈 지키는 음식

    비는 오지 않지만 나서기 두려운 주말 날씨. 미세먼지 자욱하고, 낮부터 오존, 자외선도 인체를 괴롭힙니다. 아침 최저 8~22, 낮 최고 23~30도로 낮과 밤 기온 차도 크니까 자칫하면 몸 상하겠네요.

     

    자외선은 백내장, 황반변성 등 각종 눈병을 일으키는데, 오늘처럼 뿌연 날 자칫하면 자외선 때문에 눈 상하기 쉽습니다. 시력은 한 번 잃으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관리가 중요하지요. 선글라스 쓰는 것이 최선이고, 물 자주 드시며 눈에 좋은 음식도 즐기세요.

     

    눈을 보호하는 음식으로는 케일과 시금치가 꼽힙니다. 모두 루테인이란 성분이 푼푼한 채소인데 케일은 파란 선글라스,’ 시금치는 밥상 위의 선글라스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케일은 세계보건기구(WHO)최고의 채소로도 꼽았지요. 요즘 풍부한 열무, 치커리, 브로콜리, 아보카도 등에도 루테인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독의 황제전복은 값이 폭락했다니 요즘 충분히 드시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푸른 채소와 등 푸른 생선은 눈 건강뿐 아니라 면역력 향상, 노화 방지에도 좋으니 자주 드시는 게 좋겠죠?

     

  • 2018.05.25
    뿌연 날 선글라스 선택법

    흐린 하늘. 황사가 몰고 온 미세먼지 때문에 뿌옇고, 구름이 많이 끼어 뿌옇습니다.

     

    동해안에는 오전까지 센 바람 불고, 제주는 저녁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비 내립니다. 아침 최저 12~20도로 어제보다 따뜻하고, 낮 최고 21~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같이 뿌연 날에는 자외선이 약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도 자외선에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오래 외출하거나 운전하신다면 선글라스 꼭 끼시기 바랍니다. 선글라스는 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젠 패션 아이템이라기보다 건강 필수용품인 셈이죠. 선글라스도 2년 정도 되면 갈아주는 것이 좋고, 때에 따라 적합한 렌즈의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회색 계열=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오래 써야할 때 적합.

    갈색, 황색=오늘처럼 흐리거나 뿌연 날, 야간운전 때, 레저 스포츠를 즐길 때. 황반변성을 비롯한 망막질환 환자용.

    녹색=눈 피로를 줄여준다. 운전, 낚시, 등산, 하이킹 할 때나 해변에서 어울린다. 한 곳을 오래 볼 때에도 좋다.

    노란색=먼 곳을 볼 때나 사격, 스키 등을 즐길 때.

    붉은 빛=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여 눈을 보호. 눈병을 앓고 있거나 백내장 수술 뒤.

    새빨간 색, 파랑, 분홍, 보라 색깔의 선글라스는 색 왜곡이 심해 패션 아이템으로 좋을지 몰라도 눈 건강에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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